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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千尋/카스가 치히로

「Precious Time」

2011.08.17-09.04
drawing

후쿠시마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내에서는 많은 동요가 일어났다.

쯔나미의 잔혹함은 원자력 발전소의 붕괴로 인해 악순환으로 이어져

자연과 현실의 처참한 언바란스 속에 희생자들의 고통과 고독한 싸움이 언제까지 연결될 지 모르는 무언의 공포로 남아 있다.

작가 카스가 치히로씨는 동경에서 생활하며 공포를 몸으로 체험,

그 속에서 새롭게 그리고 강하게 태어난 일상의 아름다움을 그림을 통해  표현해 나가려고 한다.

 

아이치현립대학 그래픽 디자인 대학원 수료

일러스트 작가 로서 활동

작가 코멘트

일상속에서 무심히 일어나는 사소한 작은 일들이

매우 행복하고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린 그림이다.

시간도 공기도 마음도 그곳에 가두어 버리고 싶다.

http://chihirokasuga.jimdo.com/